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국립암센터 유창환 촉탁의, 최종욱 최우수 논문상 수상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국립암센터는 두경부종양클리닉 유창환 촉탁의가 지난달 열린 제45회 대한갑상선두경부외과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 '최종욱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논문은 두경부암의 치료 수준 발전에도 불구하고 생존율이 늘어나지 않는 이유 중 하나인 비암성 건강인자(Non-cancer health event)에 대해 분석했다.


이를 통해 생존율의 향상을 위한 환자들의 비암성 건강 위협 요인에 대한 관리의 중요성을 제시함으로써 종양학의 권위 학술지인 Annals of Oncology에 게재됐다.


대한갑상선두경부외과학회는 매년 당해 두경부외과 분야에서 발표된 논문 중에 학술적 가치와 공헌도가 높은 최우수논문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