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e뉴스팀]SBS 리얼버라이어티 '정글의 법칙 in 보르네오'(연출 변진선, 박미연, 김진호·이하 '정글의 법칙')가 금요일 예능 1위 자리를 지켜냈다.
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월 28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은 16.4%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월 21일 방송분의 16.3%보다 0.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100회 특집을 맞아 추성훈, 전혜빈, 오종혁, 황광희가 속한 '레전드 멤버' 대 봉태규, 서하준, 이영아, 황현희, 김동준으로 구성된 '병만족'간에 '헝거게임' 생존경쟁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재미를 더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VJ특공대'는 8.5%, MBC '사남일녀'는 3.9%의 전국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e뉴스팀 e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