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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20일 오전 롯데피트인 동대문점을 찾은 여성고객이 새싹화분을 고르고 있다.
롯데피트인 동대문에서는 세네시오, 홍옥, 님프튤립 등 다양한 종류의 새싹 화분을 5000~7000원에 판매한다. 새싹화분은 2~3㎝ 크기로 화분에 메시지 스티커를 붙여 선물용으로 많이 활용되며 사이즈가 작아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인기가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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