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현우산업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19억1900만원으로 적자 전환됐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49억원으로 3.69%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24억8300만원으로 적자 전환됐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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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기자
입력2014.02.13 18:44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현우산업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19억1900만원으로 적자 전환됐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49억원으로 3.69%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24억8300만원으로 적자 전환됐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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