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날씨]내일 또 폭설…강원도에 30㎝ 더 내려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10일 강원도 영동 등 일부 지역에 폭설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나흘째 폭설이 내리고 있는 강원도 영동과 경북 동해안 지역에 내일 최고 30㎝ 정도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9일 밝혔다.


내일 예상 적설량은 △강원도 영동·경북 북부 동해안·경북 북동 산간·북한 10~30㎝ △경북 남부 동해안·제주도 산간·울릉도·독도 5~10㎝ △충북 북동·경상도 내륙 1~5㎝ △전남 해안 1㎝ 내외 등이다.


전국의 예상 최저·최고기온은 서울 영하 5~4도, 춘천 영하 7~1도, 부산 영상 1~5도, 제주 영상 2~5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