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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쉐이빙 폼 세례?"
27일(한국시간) 바하마 파라다이스아일랜드의 오션클럽골프장(파73ㆍ6644야드)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퓨어실크 바하마클래식(총상금 130만 달러) 우승자 제시카 코르다(미국)가 쉐이빙 폼 세례를 받고 있다. 보통 샴페인이나 생수로 축하세례를 하지만 독특하게 흰 거품이 등장했다. 대회 스폰서인 퓨어실크가 보디크림 등 여성용 보디케어 전문기업이기 때문이다. 파라다이스아일랜드(바하마)=Getty images/멀티비츠.
손은정 기자 ej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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