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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타이거 우즈(미국)가 아이언 샷 직후 공이 벙커로 날아가자 안타까워하고 있다.
24일(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토리파인스골프장 남코스(파72ㆍ7698야드)에서 개막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파머스인슈어런스오픈(총상금 610만 달러) 1라운드 5번홀(파4)이다. 우즈의 2014시즌 첫 등판 무대다. 드라이브 샷 난조로 고전했고, 결과적으로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맞바꾸며 공동 63위에 그쳐 출발이 부진했다. 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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