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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녹색의 골프코스와 푸른 바다, 그리고 패러글라이딩.
24일(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파머스인슈어런스오픈(총상금 610만 달러) 1라운드가 열리고 있는 미국 샌디에이고 토리파인스골프장 남코스(파72ㆍ7698야드) 4번홀(파4) 전경이다. 지난해 'PGA투어 신인왕' 조던 스피스(미국)가 퍼팅 준비를 하고 있고, 하늘에서 패러글라이딩을 즐기며 경기를 관전하는 갤러리의 모습이 평화롭다. 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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