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골프낙원 바하마."
24일(한국시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퓨어실크 바하마클래식(총상금 130만 달러) 1라운드가 열리고 있는 바하마 파라다이스아일랜드의 오션클럽골프장(파73ㆍ6644야드) 9번홀(파4)이다. 지난해 창설됐지만 악천후로 12개 홀씩 3라운드를 치르는 반쪽대회로 전락해 아쉬움을 남겼던 무대다. 올해로 2회째, 이번에는 일정을 바꿔 2014시즌 개막전으로 치러지고 있다. 파라다이스 아일랜드(바하마)=Getty images/멀티비츠
손은정 기자 ejs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