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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스키 중일때, 살결은 雪光과 키스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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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피부가 雪魔…

당신이 스키 중일때, 살결은 雪光과 키스 중입니다 네이처리퍼블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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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스키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찾는 겨울 스포츠의 명소가 됐다. 하지만 스키장에서의 추억과 설렘은 잠시뿐, 근육통과 각종 트러블 등의 후유증에 시달리기 마련이다. 영하의 차가운 기온과 설원에 반사되는 강한 자외선, 사방에서 부는 건조한 바람 등 일상과는 확연한 차이가 나는 스키장의 환경은 피부에 치명적이다. 이러한 악조건에서 스키장을 포기할 수 없다면 망가지지 않고 당당하게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준비와 사후케어가 필요하다.


◆메마른 피부, 보습제·오일로 촉촉하게=스키장에 다녀 온 후 쉽게 예민해지고 붉어진 피부를 경험했다면 피부 보습에 좀 더 신경써야 한다. 날씨가 추워지면 피지선과 한선의 기능이 위축돼 더욱 건조해지고 피부를 감싸고 있는 천연 보호막의 기능이 떨어지게 된다. 이런 상태에서 찬 공기와 더운 공기를 반복적으로 접하면서 피부는 더욱 거칠고 푸석해질 수 밖에 없다. 스키를 타기 전에 고보습 제품을 듬뿍 바르거나 페이스 오일을 한두 방을 덧바르면 보습력을 높여주고 촉촉함을 오래 지속 시켜준다. 손끝과 양볼, 입가처럼 각질이 일어나기 쉬운 부위에는 멀티밤을 발라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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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리퍼블릭의 '모이스트 스팀크림'은 시어버터 성분을 100°C의 고온 스팀으로 크림 잘 녹여 낸 48시간 고보습 크림이다. 거칠어진 피부에 수분막을 형성해 유ㆍ수분 밸런스는 물론 부드러운 텍스처와 빠른 흡수력으로 푸석해진 피부를 탄력있고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


SK-Ⅱ의 '스템파워 리치 크림'은 13가지 허브 성분이 피부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동시에 고배합 피부 보습 성분의 질감이 메마른 피부 건조함을 개선하고 윤기를 부여하는 고보습 크림이다. 함께 함유된 스템 아카넥스 콤플렉스가 피부 탄력을 개선시켜 얼굴선을 또렷하게 잡아준다.

바비 브라운의 '엑스트라 수딩 밤'은 고보습 고농축 제품으로 악건성 피부에도 강력한 수분을 공급하는 밤 타입 보습제다. 제라늄과 로즈마리 오일, 시어버터 성분이 촉촉함을 오래 유지해 주며 자연스러운 물광 피부를 연출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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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메이크업 NO! 올인원 CC로 자외선 방어=스키장에서 보습은 기초제품만 중요한 것은 아니다. 스키장의 자외선은 한여름을 능가할 정도다. 하얀 빛의 자외선은 일반 지면의 반사율의 4배에 이르기 때문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면 일광화상까지 입을 수 있다. 이를 예방하고 싶다면 자외선 차단지수가 SPF 30, PA++ 이상의 제품을 선택해 외출하기 15~20분 전에 꼼꼼히 바르고 3~4시간마다 덧발라주는 것이 좋다.


화장을 여러 단계 제품을 사용해 두껍게 하면 오히려 건조함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자외선 차단은 물론 자연스럽게 피부를 커버해 촉촉한 피부 바탕을 연출하는 올인원 CC크림을 추천한다.


네이처리퍼블릭 '슈퍼 오리진 컴플리트 컨트롤 크림'은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까지 한 번에 해결해 주는 미백과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의 3중 기능성 멀티 베이스 제품이다.


샤넬 'CC크림'은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의 결합으로 비비크림 보다 한 차원 높은 멀티 기능 제품이다. 아시아 여성들의 피부 고민을 파악해 진정, 보습, 자외선 차단 기능으로 자연스러운 생기와 화사하며 고른 피부 톤을 연출해 준다.


랑콤의 '레네르지 CC 멀티'는 노화로 인해 칙칙해진 피부 톤을 화사하고 자연스럽게 보정해 주며 바르는 즉시 광채를 더하는 신개념의 멀티 컬러 코렉팅 스킨 케어 제품이다.안티에이징의 마지막 단계에 사용하며 주름 개선, 탄력, 리프팅 효과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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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팩·스팀마사지, 며리결에 영양을=스키어들의 뷰티 고민 중 손꼽히는 또 한가지, 바로 차고 건조한 공기에 무방비로 방치돼 바스락거리는 머리카락이다. 얼굴은 고글로, 몸은 따뜻한 스키복으로 보호할 수 있지만 머리카락은 칼바람과 마찰에 손상돼 스키장을 다녀온 뒤 가장 신경써야 할 곳이다.


헤어 에센스만으로는 관리하기 힘들다면 손상된 모발을 집중적으로 케어할 수 있도록 아르간 오일 또는 시어버터가 함유된 트리트먼트나 헤어 팩을 선택하자. 부드럽게 샴푸로 노폐물과 각질을 제거하고 헤어 팩을 듬뿍 발라 뜨거운 수건으로 스팀 마사지를 하면 엉킨 머리카락도 풀리고 깊숙이 영양이 공급돼 건강한 머릿결을 유지할 수 있다.


네이처리퍼블릭의 '아르간 에센셜 딥 케어 헤어 팩'은 고농축 유기농 아르간 오일이 함유돼 거칠어진 머릿결에 풍부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주는 극손상 집중 케어 헤어 팩이다. 로즈힙과 달맞이꽃 오일 성분 등이 윤기있는 건강한 머릿결로 가꾸어 주며 인공색소, 미네랄 오일 등 5가지 유해성분 무첨가 처방으로 두피를 순하게 케어해 준다.


아베다의 '데미지 레미디™ 데일리 헤어 리페어'는 고농축 퀴노아 단백질 성분이 극손상 모발 개선에 도움을 주는 헤어 트리트먼트다. 씻어낼 필요가 없어 사용이 간편하며 가장 손상이 많은 부분에 매일 소량씩 사용하면 건강한 모발 상태를 유지 할 수 있다.


록시땅의 '아로마 리페어 헤어 마스크'는 집중적인 영양 공급과 보호를 위한 손상 모발 전용 트리트먼트 마스크다. 외부 환경이나 화학 제품으로 인해 푸석해진 모발을 집중적으로 개선해준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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