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 컨텐츠 업데이트가 1월 15일(포화란) 시작돼, 사용자 유지 및 가입자당평균매출(ARPU)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
- '블소'가 중국내 아이템거래 1위를 기록 중이어서 올해 동사 실적에도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전망
- 상반기 중 상용화 가능성이 높은 길드워2에 대한 성공가능성도 높아 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
◆유한양행
- 4분기 도입신약 매출 및 API 수출 증가로 수익성 개선 본격화 예상
- 올해 연매출 800억~900억원의 초대형 품목 3종(트윈스타, 트라젠타, 비리어드) 탄생 예상
◆솔루에타
- 작년 예상 시장점유율 34%로 추정되는 업계 2위의 전자파 차폐재 생산 전문기업
- 기능성 신제품 출시 및 제품의 적용범위 확대로 수요 급증
- 삼성전자, 애플 등 메이저 업체 공급물량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고 화웨이, ZTE등 신규 매출처 확보 임박
정재우 기자 jj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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