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코넥스 상장사 중 최초로 일반공모 유상증자에 나섰던 옐로페이가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옐로페이는 14일 지난 이틀 간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실시한 결과 총 배정수량 125만주에 177만5700주의 청약이 몰려 공모경쟁률이 1.42대 1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주금 납입일은 오는 16일이고 신주권교부예정일은 오는 23일, 신주권상장예정일은 오는 24일이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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