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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초록마을은 겨울방학을 맞아 엄마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건강먹거리 간식전'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친환경 유기농 제철과일, 견과, 반찬류 등을 최대 30% 할인해 준다.
친환경한돈 짜장카레용, 장조림용, 등심돈가스용(500g)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 무농약 딸기는 5000원 할인된 8500원에,국내산 무농약 생감자와 생호박고구마를 스틱과 슬라이스 타입으로 잘라 진공저온튀김공법으로 조리한 바삭감자스틱(55g)과 바삭고구마칩(55g)을 각각 2800원, 3200원에 제공한다.
국내산 원료로 만든 꿀꽈배기(75g)는 1800원에 판매하고 특별마일리지 15%를 적립해 준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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