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코리아나화장품은 14일 수원 광교에 위치한 신축 사옥에서 2백여명의 임직원들과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교시대 개막을 알리는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리아나 광교 신사옥은 지하 4층에 지상8층, 연면적6663.72㎡ 규모로 건물은 타워 3개가 이어진 모습으로 각각 공간(空間)·시간(時間)·인간(人間)의 삼간(三間)으로 구성됐다.
코리아나 광교 신사옥은 수원 광교 신도시에 위치해 향후 우수한 산학기구와 협력하여 연구개발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