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부티크 붐의 그늘, 창업 5년뒤 99%가 망한다는데…

시계아이콘02분 1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여의도 부티크24시 ②부티크, 이래서 실패했다
운용노하우 없이 도전 땐 쓴맛…수익 마이너스 땐 항의 빗발
수명 짧은 증권맨들, 40대만 돼도 퇴물 취급에 창업으로 눈돌려

부티크 붐의 그늘, 창업 5년뒤 99%가 망한다는데… ▲증권가 구조조정 여파로 2~3인이 의기투합해 '제2의 투자인생'을 꿈꾸는 이들이 여의도 오피스텔 빌딩에 속속 모여들고 있다. 부티크가 롱런하기 위해서는 제도권 금융회사에 뒤지지 않는 시장분석과 함께 철저한 수익률 관리원칙을 세워야 한다는 지적이다. 부티크 신흥 밀집지역으로 부각되고 있는 S트레뉴빌딩(오른쪽 세번째) 등 여의도 고층건물이 줄지어 서있다.
AD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A씨는 3년전까지만 해도 한 대형증권사 브로커로 근무했다. 당시 장모님 돈 5000만원을 2억까지 불리며 쏠쏠한 재미를 봤다. 회사에서 주는 월급보다 투자수익이 더 높아지자 일이 심드렁해졌다. 미련 없이 사표를 쓰고 나왔다. 여의도 더샵아일랜드 파크에 둥지를 틀고 부티크를 시작했다. 삼촌부터 옆집 아저씨까지 돈을 끌어모았다. 하지만 수익률이 마이너스로 떨어지자 일이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청산가리 먹고 같이 죽자" "집문서 갖고 와라" "감금하겠다"는 등 온갖 협박에 시달렸다. 끝내 A씨는 2012년 12월 부티크 사업을 접었다.

◆부티크, 5년 후 생존률 1%도 안돼= 최근 몇 년 사이 여의도 신흥세력으로 부티크가 급부상하고 있다. 하지만 이면에는 경험 미비로 실패의 쓴맛을 본 이들도 적지 않다. 특별한 운용노하우 없이 뛰어들었다가 제도권과의 경쟁에서 도태된 케이스가 대부분이다. 부티크 전문업체 도스포르스(DosFors) 관계자는 "가게를 내면 5년 안에 80%가 넘게 사라진다고들 하는데, 부티크는 그게 더 심하다. 5년 해서 살아남는 부티크는 1%도 채 안된다"고 귀띔했다.


투자자를 유치하는 유사자문사형 부티크의 경우 수익률이 떨어지면 신변 위협을 포함한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이는 제도권 운용사와 다른 점이다. 자산운용사 소속 펀드매니저는 수익률이 나빠 고객들로부터 항의가 들어오면 판매사와 운용사 마케팅부서의 보호를 받지만 부티크는 그런 '보호막'이 전혀 없다.

부티크를 주제로 한 소설 '돈'을 집필한 전직 부티크 대표 장현도씨는 "돈을 떼인 사람은 절대로 자살을 하지 않고, 돈 굴린 사람에게 가서 화풀이를 하기 마련"이라며 "이는 부티크가 손절매를 하기 어렵게 만드는 구조이기도 하다"고 지적했다. 예컨대 부티크도 '20% 손실이 나면 투자를 중단하자'는 원칙을 정해두지만, 투자자들이 손실보전을 해달라고 떠미는 경우가 다반사다. '너 실력있으니 이건 단순히 부침일 뿐이야. 20% 커버하고(메꾸고) 플러스(이익) 보자'고 악마처럼 속삭인다. 결국 투자원칙이 무너지고 고객들에게 휘둘리게 된다.


부티크의 주요고객인 고액자산가들 대부분이 높은 수익률을 바란다는 점도 문제다. 한 부티크 관계자는 "속된 말로 '쪼무래기'가 아니라 2억 이상 20억 이상 넣어줄 수 있는 사람은 연 10~15% 수익률에 성이 안찬다. 그럴거면 차라리 고위험 채권에 넣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음지에서 버는 돈이라는 인식이 강해, '마이너리그'로 차별받는 경우도 허다하다. 때문에 중요 고객을 만나기 위해선 제도권 인맥을 활용해야만 한다. 이는 트레이딩보다는 기업공개(IPO)나 인수합병(M&A)를 담당하는 투자은행(IB)부문의 부티크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한 부티크 관계자는 "대형증권사에 다니는 지인 소개로 미팅을 가면 부티크인 것을 알고 바로 나가버리는 경우도 있었다"며 "신뢰가 제일 중요한 IB 일을 이름없는 브랜드로 한다는게 계란으로 바위치기라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끼는 때가 많다"고 털어놨다.


부티크 붐의 그늘, 창업 5년뒤 99%가 망한다는데…


◆40만 돼도 '퇴물'…부티크 와서 창업컨설팅 받는 증권맨들=이같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대형 증권사 운용인력들이 부티크를 방문해 이른바 '창업컨설팅'을 받는 진풍경은 새로운 얘기가 아니다. 특히 지난해 증권업계 구조조정이 본격화되면서 관련 인력들이 대거 부티크로 유입됐다는 전언이다.


이는 무엇보다 펀드매니저들이 굴리는 자금에 비해 벌어들이는 수익이 많지 않고, 운용방식에서 제약이 많이 따르기 때문이다. A투자자문사 관계자는 "우리나라 펀드매니저는 운용보수가 외국에 비해 지나치게 작아 보통 직장인과 비슷한 연봉을 받는데 대한 불만이 크다"면서 "회사에 투자정책에 제한 없이 자기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싶다는 생각에 너도나도 부티크를 차리게 된다"고 지적했다.


증권맨들의 평균직업수명이 크게 짧아진 것도 이유다. A부티크 관계자는 "펀드매니저의 경우 팔팔한 젊은 세대들이 치고 올라와 조금만 나이가 들어도 설 자리가 없어진다"면서 "40만 넘어가면 퇴물취급 당하고 45살되면 맥시멈으로 보는데 이런 상황에서 나오면 할게 없고, 자연히 부티크로 눈을 돌리게 된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증권사 은퇴 후 노후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부티크에 뛰어드는 분위기도 감지되고 있다. 하지만 다수의 부티크 전현직 종사자들은 '부티크는 큰 돈을 벌수도 있지만 큰일 날수도 있는 곳'이라고 경고했다.


H부티크 관계자는 "부티크 해서 남들 연봉 정도 벌면 '아 되게 많이 벌었네. 이거 그만하고 행복하게 살아야지'라고 하면 되는데 그게 안돼요. '억대연봉보다 더 벌어야지. 10배 100배 1000배 더 벌어야지' 하면서 멈추질 못하죠"라면서 "이렇게 되면 내 돈 10 중 9를 넣었다가 한때는 9가 50으로 불지만 나중에는 -50이 된 채 망하게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