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조현영의 초미니스커트 사진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조현영은 지난해 11월29일 자신의 트위터에 초미니스커트를 입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조현영은 이 사진과 함께 "위에서 찍어서 그런거지 절대 머리가 크고 다리가 짧은게 아니야"라는 애교 섞인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조현영은 각선미가 드러나는 짧은 스커트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도발적인 눈빛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조현영의 소속사인 DSP미디어는 7일 자정 레인보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레인보우 블랙의 두 번째 멤버, 조현영의 영상을 공개했다. 발끝부터 머리까지 쓸어내리는 '전신 스캔'은 물론, 조현영의 상반신 세미 누드 컷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조현영은 블랙 브라와 퍼 재킷만을 매치, 상반신 대부분을 노출하며 농염미 넘치는 자태를 드러냈다.
조현영 초미니스커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조현영, 다리 너무 예쁘다", "조현영, 이번 사진은 뭔가 비율이 이상한데?", "조현영, 레인보우 블랙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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