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옐런은 올해 창설 100주년이 되는 FRB 역사상 첫 여성 의장 자리에 오르게 됐다. 옐런의 임기는 내달 1일 시작된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조목인기자
입력2014.01.07 08:34
수정2014.01.07 08:36
이로써 옐런은 올해 창설 100주년이 되는 FRB 역사상 첫 여성 의장 자리에 오르게 됐다. 옐런의 임기는 내달 1일 시작된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