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우기자
입력2014.01.06 20:04
속보[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스위스에서 스키를 타다가 부상을 당해 3주간 치료를 받게 됐다고 독일 정부가 6일 밝혔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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