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지난해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였더 NAVER(네이버)가 한 달 만에 70만원선 밑으로 떨어졌다.
3일 오후 2시6분 현재 네이버는 전일대비 3.86% 하락한 69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69만4000원(-4.28%)까지 떨어져 지난달 6일 이후 최저가를 기록했다.
이날 오후 1시28분 기준 외국인 투자자들은 네이버를 1만주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외국인은 지난달 27일 이후 꾸준히 순매수를 지속 중이다.
정재우 기자 jjw@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