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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미디어 = 이규율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ITX시큐리티 = 21억원 규모 BW 발행 후 만기 전 사채 취득

폴리비전 = 보통주 3533만여주 감자 완료


삼원테크 = 전환가액 1863원에서 1685원으로 조정

◆ 에프티이앤이 = 신주인수권행사가액 2965원에서 2594원으로 조정


자연과환경 = 철강사업 부문 분할 신설회사 설립


아프리카TV = 65억원 규모 BW 발행 후 만기 전 사채 취득


오성엘에스티 = 3억8000만원 규모 BW 발행 후 만기 전 사채 취득


태웅 = 75억원 규모 신주인수권 행사


휴바이론 = 신용봉·권기범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쓰리원 = 9억원 규모 신주인수권 행사


솔루에타 = 10억원 규모 전환청구권 행사


용현BM = 15억8000만원 규모 BW 발행 후 만기 전 사채 취득


유비벨록스 = 신주인수권행사가액 1만7465원에서 1만3624원으로 조정


대한과학 = 신주인수권행사가액 6458원에서 5377원으로 조정


아미노로직스 = 25억원 규모 BW 발행 후 만기 전 사채 취득


피에스엠씨 = 전 임원 김종완 씨에 횡령·배임 혐의 징역 3년 판결


동국알앤에스 = 103억3000만원 규모 계열사 주식 및 출자증권 처분 결정


컴투스 = 7400만원 규모 자기주식 처분 결정


코아크로스 = 신주인수권행사가액 893원에서 890원으로 조정


시노펙스 = 신주인수권행사가액 2082원에서 1835원으로 조정


크리스탈 = 20억원 규모 신주인수권 행사


제이씨현 = “당사 영위 전기, 통신, 소방공사 등 수주 관련 협의 지속, 진척사항 없어”


오성엘에스티 = “경영정상화 방안 따라 출자전환 예정, 아직 확정된 사항 없어”


슈프리마 = 7700만원 규모 자기주식 처분 결정


골프존 = 김영찬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 스포츠서울 = 8억8000만원 규모 중요한 자산양수도 결정


◆ 스포츠서울 = 124억5000만원 규모 종속회사 주식 및 출자증권 처분 결정


◆ 한진피앤씨 = 50억원 규모 합의에 의한 부동산 임의경매 취하


◆ 울트라건설 = 229억6000만원 규모 계열사 채무보증 결정


◆ 에스이티아이 = 2억4000만원 규모 신주인수권 행사


KJ프리텍 = 연대벽해광전자 주요 종속회사 편입


삼진엘앤디 = 118억원 규모 AVN-700R 제품 공급계약 해지


미래컴퍼니 = 김준구 외 2명으로 최대주주 변경


국제디와이 = 안태일 씨로 최대주주 변경


동국S&C = 142억5000만원 규모 계열사 주식 및 출자증권 처분 결정


동국산업 = 329억원 규모 계열사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 결정


실리콘웍스 = 변위감지장치 및 그 방법 관련 특허권 취득


자원 = 34억400만원 규모 BW 발행 후 만기 전 사채 취득


토비스 = 386억원 규모 일본 파친코 게임기용 모니터 공급계약 해지


◆ 아이디엔 = 10억4000만원 규모 제3자 배정 방식 유상증자 결정


르네코 = 210억원 규모 계열사 주식 및 출자증권 처분 결정


◆ 아이디에스 = 금영으로 최대주주 변경


르네코 = 52억원 규모 채무변제 이익 발생


에너지솔루션 = 78억원 규모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 결정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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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기자가 직접 문의해보니"안녕하세요, 부업에 관심 있나요?" 지난달 28일 본지 기자의 카카오톡으로 한 연락이 왔다.기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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