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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종료 후 '이 공시 눈에 띄네'-22일(코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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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아= 김홍국 대표, 21일 보유주식 60만주 주당 6600원 장내매도. 22일 신주인수권 주당 2450원 행사 60만주 취득.
◆블루젬디앤씨= 거래소,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 결정
아가방컴퍼니= 김욱 대표이사 외 특수관계자 2인, 총 188만8200주 장내매도
루미마이크로= 지난해 영업손 29억원..전년비 적자폭 확대
나노캠텍= 지난해 영업익 18억3000만원.. 전년비 78.5% 감소
에스티오= 지난해 영업익 76억8080만원.. 전년비 64.3% 증가
하츠= 지난해 영업익 23억8461만원..전년비 71.1% 감소
3S코리아= 189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삼진엘앤디= 지난해 영업익 36억원..전년비 72.5% 증가
◆코렌= 지난해 영업손 24억5101만원..전년비 적자전환
한국컴퓨터= 지난해 영업익 19억..전년비 36.3% 감소/ 주당 60원 현금배당
◆넷웨이브= 지난해 영업손 54억..전년비 적자전환
◆쓰리피시스템= 지난해 영업익 10억8698만원..전년비 69.7% 감소
대성엘텍= 조회공시 답변 "주가급등 사유 없다"
코엔텍= 지난해 영업익 58억..전년비 122.5% 증가
◆미주제강= 27일부터 주권매매거래 정지
인선이엔티= 지난해 영업익 34억7854만원..전년비 10.2% 증가
◆현대디지탈텍= 한국전파기지국, 계열사 우암정보통신 현대디지탈텍 지분 1.4% 장내매도
제이씨케미칼= 중견기업부로 소속부 변경/ 주당 100원 현금배당
EG= 214억8340만원 강남 신사옥 구입 결정
◆고영테크놀러지= 보통주 1주당 200원 현금배당
캔들미디어= 자사주 65만4455주 처분 결정
◆유비프리시젼= 사채원리금 청구 소 취하
다스텍= 지난해 영업익 5억5600만원..전년비 흑자전환
◆3H= 보유부동산 120억원 매각 결정
옵티시스= 지난해 4분기 영업익 11억4600 만원..전년비 8.9% 감소
이라이콤= 보통주 1주당 100원 현금배당
하이제1호스팩= 지난해 영업속 1억..전년비 적자축소
대진디엠피= 지난해 영업익 26억8435만원 ..전년비 68.3% 감소
모빌리언스= 자사주 56만2220주 장외처분
다나와= 지난해 영업익 38억3200만원..전년비 49% 감소
위지트= 지난해 영업익 15억5400만원..전년비 59.4% 감소
◆에듀언스= 지티산업으로 최대주주 변경




정선은 기자 dmsdlun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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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병원 다니는 아빠 때문에 아이들이 맛있는 걸 못 먹어서…." 지난달 14일 한 사기 피해자 커뮤니티에 올라 온 글이다. 글 게시자는 4000만원 넘는 돈을 부업 사기로 잃었다고 하소연했다. 숨어 있던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나타나 함께 울분을 토했다. "집을 부동산에 내놨어요." "삶의 여유를 위해 시도한 건데." 지난달부터 만난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었다. 아이 학원비에 보태고자, 부족한 월급을 메우고자

  • 25.12.0206:30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를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 보려고 한다. 전문가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부업 사기를 두고 플랫폼들이 사회적 책임을 갖고 게시물에 사기 위험을 경고하는 문구를 추가

  • 25.12.0112:44
    부업도 보이스피싱 아냐? "대가성 있으면 포함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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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 허점 악용한 범죄 점점 늘어"팀 미션 사기 등 부업 사기는 투자·일반 사기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구제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업 사기도 명확히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의 한 유형이고 피해자는 구제 대상에 포함되도록 제도가 개선돼야 합니다."(올해 11월6일 오OO씨의 국민동의 청원 내용) 보이스피싱 방지 및 피해 복구를 위해 마련된 법이 정작 부업 사기 등 온라인 사기에는 속수무책인 상황이 반복되

  • 25.12.0112:44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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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나날이 진화하는 범죄, 미진한 경찰 수사에 피해자들 선택권 사라져 조모씨(33·여)는 지난 5월6일 여행사 부업 사기로 2100만원을 잃었다. 사기를 신

  • 25.12.0111:55
    SNS 속 '100% 수익 보장'은 '100% 잃는 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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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기자가 직접 문의해보니"안녕하세요, 부업에 관심 있나요?" 지난달 28일 본지 기자의 카카오톡으로 한 연락이 왔다.기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

  • 25.12.0513:09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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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04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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