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기자
입력2013.12.27 09:31
수정2013.12.27 09:36
속보[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철도파업으로 경찰에 수배 중인 김명환 철도노조 위원장은 27일 오전9시30분 서울 중구 민주노총 본부 건물 13층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철도노조의 총파업은 계속돼야 하며 이를 지휘하기 위해 다시 민주노총 본부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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