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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사마귀 생기는 원인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최근 한 포털사이트에는 사마귀가 생기는 원인에 대한 글이 올라왔다.
사마귀는 피부 또는 점막에 사람 유두종 바이러스의 감염이 발생하는 것이 원인이다. 이로 인해 표피의 과다한 증식이 일어나 환부가 딱딱하고 거칠게 튀어나오는 바이러스성 피부질환을 뜻한다.
사마귀는 신체 어느 부위에나 발생할 수 있으며 피부 접촉에 의해 다른 곳에 옮기도 한다. 특히 사람의 면역력이 약해지는 겨울철 등에 발생하기 쉽다. 사마귀는 전염성이 강해 발견 즉시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마귀가 생기는 원인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마귀 생기면 엄청 신경쓰임", "발바닥에 사마귀 생긴 적 있었는데 엄청 징그러웠다", "사마귀 생기면 바로 병원 가서 없애야 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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