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사)한국그림책문화협회와 광주 광산구는 지난 23일 광산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그림책을 통해 평화·나눔을 생각해보는 ‘그림책·평화, 미래! 꿈꾸는 그림책 콘서트’를 개최했다.
평화를 주제로 한 그림책 ‘내 목소리가 들리나요’ ‘라면을 먹을 때’ 등 그림책 소개, 그림책 지도사들이 들려주는 기타 연주와 성악 공연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줬다.
특히 ‘해님과 달님’을 패널시어터로 공연해 흥미를 끌었다.
패널시어터란 공연자가 패널보드 앞에 서서 그림인형을 붙였다 떼였다 하면서 이야기를 진행하는 연극을 말한다.
노미숙 회장(한국그림책문화협회)은 “어린이가 최초로 만나는 예술작품인 그림책의 가치를 새롭게 접할 수 있는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더불어 평화에 대한 이해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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