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스마트저축은행 애드론";$size="300,124,0";$no="201312261115247853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스마트저축은행이 CSS(개인신용평가시스템) 기반 금융상품을 출시해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스마트저축은행은 26일 "서브프라임 신용등급을 반영한 CSS 개발 금융상품인 애드론에 이어 이달 16일에 비즈론 상품을 출시해 판매 중"이라고 밝혔다.
애드론은 직장인, 여성, 자동차 담보 대출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비즈론은 제1금융권에서 대출이 어려운 중소 자영업자들에게 특화된 대출 상품이다. 비즈론은 7000만원 한도, 최저 7.5% 금리로 대출이 가능하다.
스마트저축은행은 다음 달부터 한국이지론과 업무제휴를 통해 CSS 맞춤대출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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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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