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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홈플러스가 갑오년을 맞아 출시한 말띠해 디지털 상품권을 선보인다.
선물용과 소장용으로 총 6종을 출시했으며, 올해 처음 선보이는 복주머니 패키지형 디지털 상품권은 복주머니 모양의 연하장과 디지털상품권이 하나로 된 것으로 설 분위기와 함께 받는 이에게 새해 메시지를 같이 적어 보낼 수 있다.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는 디지털 상품권 20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추가 증정 이벤트를 통해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홈플러스 디지털상품권은 사용 금액 소진 후 홈플러스 고객센터에서 재충전이 가능하며 원하는 배경, 사진 덕담을 넣어 맞춤형으로 제작할 수 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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