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미국의 12월 소비심리지수 확정치가 전월대비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내며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톰슨 로이터·미시간대 소비자심리평가지수 확정치가 이달초 발표됐던 잠정치와 동일한 82.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소비심리평가지수 75.1에 비해 크게 상승한 수치이자 지난 7월(85.1) 이후 최고치다.
다만 블룸버그통신 전문가가 집계한 전망치 평균 83에는 미치지 못했다.
무디스 이코노미스트 라이안 스위트는 "고용시장 회복, 주가 상승에 힘입어 소비심리가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재우 기자 jj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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