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영암 대불공단서 외부업체 근로자 추락사

시계아이콘00분 1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박선강]


20일 오전 8시 30분께 전남 영암군 삼호읍 대불국가산업단지 한 공장에서 외부 업체 소속 근로자 A씨가 작업장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A씨는 머리와 얼굴 등을 크게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인근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A씨가 11m 높이에서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다 추락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