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신동엽 "과거 비닐봉지 쓰고 노상방뇨 했다"

시계아이콘00분 2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신동엽 "과거 비닐봉지 쓰고 노상방뇨 했다"
AD


[아시아경제 e뉴스팀]개그맨 신동엽이 고속도로에서 노상방뇨 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신동엽은 오는 20일 오후 방송될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 녹화에서 "스케줄을 가던 중 차가 막혀 꼼짝할 수가 없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소변이 급해 차에서 내려 숲을 향해 볼일을 봤다. 그 때 검정색 비닐봉지를 머리에 쓰고 나왔기 때문에 아무도 못 알아봤다"고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성시경은 "왠지 신동엽은 수줍게 노상방뇨를 하진 않았을 것 같다"라고 덧붙여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의 노상방뇨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신동엽 대단하다" "비닐봉지까지 치밀하다" "신동엽 정말 웃기다"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동엽의 노상방뇨 사연에 기대가 모아지는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은 20일 오후 10시 55분에 전파를 탈 예정이다.




e뉴스팀 e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