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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키 굴욕…미모의 女모델에 "어서 냉큼 들어가라"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6초

신동엽 키 굴욕…미모의 女모델에 "어서 냉큼 들어가라" ▲신동엽 키 굴욕(출처: E채널 '용감한 기자들' 방송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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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신동엽 키 굴욕'이 공개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11일 E채널 '용감한 기자들'에 출연한 MC 신동엽은 미스코리아 출신의 배우 박샤론에게 키 굴욕을 당했다.


이날 신동엽은 178㎝의 키를 자랑하는 박샤론이 미스코리아 워킹을 선보이자 "갑자기 다리가 쑤신다"며 "어서 들어가라. 냉큼 들어가라"고 말하며 굴욕적인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 키 굴욕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동엽 키 굴욕, 박샤론 다리 정말 말랐다", "신동엽 키 굴욕, 신동엽도 작은 키가 아닌데", "신동엽 키 굴욕, 박샤론이 키가 정말 크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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