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한우마을인 영월 다하누촌(대표 최계경)은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한우 100원 경매 행사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크리스마스와 21~22일, 28~29일에 열리는 이번 100원 경매는 한우 인기 품목 10여 가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와함께 영월 다하누촌은 이달 말까지 선착순 100명에게 등심 100g을 2850원(1일 300g 한정)에 판매한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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