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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e뉴스팀]개그우먼 김신영의 시구장면이 뒤늦게 화제다.
김신영은 지난 9월 잠실야구장에서 '무한걸스' 멤버 안영미와 함께 시구와 시타를 했다.
이날 그는 올해 화제를 모았던 클라라의 레깅스 패션과 크레용팝의 헬멧을 착용했다. 특히 김신영의 부담스럽게 부풀린 엉덩이가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김신영의 시구 장면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신영 시구 보다가 웃겨서 쓰러지겠다" "안영미도 만만치 않다" "김신영 살 많이 빠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뉴스팀 e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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