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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현대오일뱅크는 권오갑 대표와 임직원들이 지난 14일 경기도 파주 육군 보병부대를 찾아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현대오일뱅크는 운동기구 등 위문품과 위문금을 전달했다.
권오갑 대표는 "올 겨울은 눈도 많이 오고 한파도 기승을 부린다고 하는데 추운 날씨 속에서도 국토방위를 위해 수고하시는 장병 여러분께 위안이라도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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