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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e뉴스팀]디제이디오씨 멤버 김창렬이 사망한 듀크 김지훈을 언급했다.
12일 오후 김창렬은 故 김지훈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자신의 트위터에 "아...지훈아..."라는 짧은 글을 게재했다.
특히 그는 1990년대부터 2000년도 초반까지 비슷한 시기에 함께 활동했던 김지훈의 사망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듀크 김지훈의 사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듀크 김지훈, 정말 안타깝다" "듀크 김지훈, 좋은 곳으로 가셨길" "듀크 김지훈, 남겨진 아이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뉴스팀 e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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