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정성호 속도위반 인정 "6개월 연애 중 아내 임신"

시계아이콘00분 2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정성호 속도위반 인정 "6개월 연애 중 아내 임신" 정성호
AD


[아시아경제 e뉴스팀]개그맨 정성호가 아내와 속도위반한 사실을 고백했다.

정성호는 1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그는 "연애는 6개월 했지만 아이가 먼저 생겨서 결혼했다"며 "사실 아내와 아이를 하나님이 주신 두 가지 선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혼전 임신 사실을 밝혔다.


이어 정성호가 "처음엔 임신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었다"라며 "하지만 지금은 애가 셋이라 받아들이고 안 받아들이고의 문제가 아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정성호 속도위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성호, 6개월 만에 임신, 능력한번 좋다" "정성호, 결혼 했어?" "정성호, 정말 웃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뉴스팀 e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