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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라 트위터로 쌍둥이돌잔치 예고, "삼일 밤 지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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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라 트위터로 쌍둥이돌잔치 예고, "삼일 밤 지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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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e뉴스팀]쌍둥이 돌잔치를 치른 개그맨 정형돈의 부인 한유라의 트위터 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9일 오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정형돈의 쌍둥이 돌잔치 소식이 게재돼 화제를 낳았다. 이날 사회는 유재석이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형돈 부인 한유라는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에 "돌치례하는(?) 둥이들 덕에 삼일 밤 지새놓고 상속자들 볼 생각에 들뜬 철없는 엄마. 제발 깨지 마라"라는 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한유라는 쌍둥이들의 돌잔치를 준비하고 있는 근황과 함께 SBS 드라마 '상속자들'에 대한 사랑을 드러낸 것.


또 이에 앞서 한유라는 지난달에도 "쌍둥이 돌 임박! 내 소감은 애 키우다가 일 년이 지났어? 대박. 입덧으로 시작된 임신, 출산, 그리고 육아로 보낸 지난 2년은...가만히 떠올려보면 거짓말처럼 남의 인생 같다. 똑 떼어내도 어색하지 않은 이 낯설음. 나만 그런가"라는 글을 게재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정형돈 한유라 부부 쌍둥이 돌잔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축하 인사를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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