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미국 미시건대학교와 톰슨로이터가 발표한 12월 미국 소비자 심리지수 예비치가 82.5를 기록, 전월 기록인 75.1 보다 높아졌다고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지수가 76.0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선미기자
입력2013.12.07 00:08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미국 미시건대학교와 톰슨로이터가 발표한 12월 미국 소비자 심리지수 예비치가 82.5를 기록, 전월 기록인 75.1 보다 높아졌다고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지수가 76.0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