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아이디스는 5일 영상감시 장치의 접속 관리 시스템 관련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정재우 기자 jjw@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정재우기자
입력2013.12.05 14:49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아이디스는 5일 영상감시 장치의 접속 관리 시스템 관련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정재우 기자 jjw@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