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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미쓰에이 멤버 수지의 깜찍한 쇼핑카트 사진이 화제다.
수지는 최근 한 소셜커머스의 연말 '몬스터세일' 할인 광고를 촬영했다. 수지는 직접 쇼핑카트 속에 들어가 다양한 포즈를 연출했다.
이날 수지는 쇼핑카트 안에 몸을 실은 채 어린아이처럼 즐거워하며 촬영장을 빛냈다는 후문이다.
소셜커머스 티몬 측 관계자는 "수지의 메인모델 발탁 이후 한 주 만에 매출이 대폭 상승하는 등 벌써 큰 효과를 보고 있다"며 "경쟁사조차 우리 모델에 깊은 호감을 표시하는 것을 보면 역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어필할 수 있는 최고의 모델인 것 같다"고 극찬했다.
한편 수지의 쇼핑카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대세는 수지" "수지 쇼핑카트 사진 너무 귀엽네요" "수지가 광고하면 다 뜨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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