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꽃누나 터키팽이
꽃누나 터키팽이…이승기 저주 받게 될까? 궁금증 증폭
'꽃누나'의 이승기가 터키 팽이의 저주를 받게 될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tvN '꽃보다누나' 관계자는 4일 공식 페이스북에 "'꽃보다누나' 2회 터키 팽이의 저주편. 실수, 실패, 무자람, 부끄러움 그리고 터키 팽이. 이 모든 걸 딛고 저주에 맞선 런닝맨 승기의 대활약은 꿈일까 현실일까"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은 30초 가량의 짧은 분량으로 "터키 팽이의 저주가 시작됐다"는 자막으로 시작됐다. 이승기는 영상에서 터키 이스탄불 거리에서 팽이를 구입한다. 이후 '꽃누나'들과 이승기에게는 예상치 못한 일들이 연속으로 벌어지게된다. 영상은 "이 모든 것은 팽이로부터 시작됐다"는 자막과 함께 끝나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꽃누나 터키팽이 영상을 접한 시청자들은 "꽃누나 터키팽이, 궁금하다" "꽃누나 터키팽이, 이승기에게 무슨일이?" "꽃누나 터키팽이, 본방사수" "꽃누나 터키팽이, 기대된다"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꽃누나 터키팽이 편은 6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최준용 기자 c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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