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터파크, 자회사 실적 호조..목표가 ↑"<한국투자證>

시계아이콘00분 1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한국투자증권은 4일 인터파크에 대해 자회사의 실적 호조와 모바일 커머스 시장 활성화의 수혜를 입을 것이라며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목표주가도 기존 1만1500원에서 1만45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최민하 한투증권 연구원은 "모바일통합 앱을 출시하면서 인터파크의 트래픽(접속량)이 점점 늘고 있다"며 "모바일 쇼핑 거래 비중이 지난해 3%에서 올해 3분기 14%까지 늘었고 항공권과 호텔 등 투어부문의 모바일 거래비중도 20%를 웃돌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터파크INT는 투어와 ENT 부문 영업 호조로 성과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아이마켓코리아는 안정적인 삼성향 물량에 신규 고객사 매출이 더해져 양적, 질적 성장으로 지분 가치의 추가적인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진희정 기자 hj_j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