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인터파크가 외국인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매수세에 힘입어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22일 오전 10시53분 현재 인터파크는 전일대비 4.31% 오른 1만9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1만1100원(6.22%)까지 상승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9시49분 기준 외국인은 인터파크를 8만4000주 순매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외국인은 기관이 10만주 이상의 매물을 쏟아낸 전일에도 13만주 가까운 순매수를 기록했다.
정재우 기자 jj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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