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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전현무 지각 걱정'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3일 방송인 전현무는 자신의 트위터에 "지각이요? 걱정 마세요. 안 그래도 걱정돼서 이렇게 밤을 샜어요"라며 "잠시 뒤 7시에 봐요 굿모닝FM 가족 여러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현무는 찜질방 옷을 입은 채 퀭한 눈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앞서 전현무는 지난 9월과 11월에 라디오 생방송을 지각해 물의를 빚은 바 있다. 이에 스스로 사진을 올려 자신을 '셀프디스'한 것으로 보인다.
전현무 지각 걱정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현무 지각 걱정, 리락쿠마 닮았다", "전현무 지각 걱정, 정말 체력 관리가 중요하다", "전현무 지각 걱정, 현무암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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