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SK네트웍스는 2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해외자원개발 사업 효율화를 위해 중국 북방동업 지분매각을 검토 중이지만 아직까지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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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탁기자
입력2013.12.02 19:46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SK네트웍스는 2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해외자원개발 사업 효율화를 위해 중국 북방동업 지분매각을 검토 중이지만 아직까지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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