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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프로야구 SK가 재활훈련에 돌입한다. 오는 3일부터 30일까지 괌 파세오 구장에서 부상 부위를 치료하는 한편 컨디션을 조율한다. 참가 선수는 총 8명이다. 이승호를 비롯해 엄정욱, 전병두, 윤석주, 정영일, 김성현, 박승욱, 이명기 등이다. 한편 일본 마무리 훈련을 마친 선수단은 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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