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한국전자홀딩스는 자회사 케이이씨와 케이이씨암코 등에 대해 542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41.15%에 해당한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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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석윤기자
입력2013.11.29 16:46
[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한국전자홀딩스는 자회사 케이이씨와 케이이씨암코 등에 대해 542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41.15%에 해당한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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