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LG이노텍은 자회사인 LG이노텍 Huizhou Co.,Ltd(존속회사)가 LED 생산지 통합을 통한 운영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LG이노텍 Guangzhou Co.,Ltd(소멸회사)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일대일이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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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슬기나기자
입력2013.11.28 17:04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LG이노텍은 자회사인 LG이노텍 Huizhou Co.,Ltd(존속회사)가 LED 생산지 통합을 통한 운영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LG이노텍 Guangzhou Co.,Ltd(소멸회사)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일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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