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FA 이적으로 한화 이글스에 새 둥지를 튼 정근우와 이용규가 27일 오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공식 입단식을 가졌다. 정근우가 팀 동료가 된 김태균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3.11.27 14:32
수정2013.11.27 14:33
[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FA 이적으로 한화 이글스에 새 둥지를 튼 정근우와 이용규가 27일 오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공식 입단식을 가졌다. 정근우가 팀 동료가 된 김태균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