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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방송인 정준하의 괴력주먹이 화제다.
지난 2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백만장자 게임 마이턴'(이하 '마이턴')에서는 전현무가 벌칙 수행으로 정준하의 괴력주먹을 맛보게 됐다.
이날 전현무팀 전현무, 홍진영, 홍석천은 게임에 참여하던 도중 독일의 문화 체험 벌칙으로 '아웃토반 레이싱'을 수행하게 됐다.
MC 정준하는 전현무를 선택했고 이마 위를 밀면서 지나가는 괴력주먹을 선보였다.
정준하의 괴력주먹에 당한 전현무는 "세 번만 더 하면 이렇게 되겠다"며 민머리인 홍석천을 가리켜 웃음을 자아냈다.
괴력주먹을 선보인 정준하는 뿌듯한 표정을 지어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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