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한국거래소는 오는 21일 한국 기업설명회(IR) 협의회와 함께 서울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2013년 제2차 코넥스시장 상장법인 합동IR'을 개최한다.
코넥스 법인 31개사가 모두 참여해 애널리스트, 기관투자자, 엔젤투자자, 벤처캐피탈과 소그룹 미팅 및 기업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거래소는 지난 7월 코넥스 법인 21개사와 함께 제1차 합동IR을 개최한 바 있다. 거래소는 “양질의 투자정보를 제공해 투자자의 관심을 고취하고 투자수요 확대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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